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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공학
Email delay | 이메일 지연 본문
Caution: this post is only for the person:
Who forgot the attachment AFTER the email sent,
Who remembered to change something AFTER the email sent,
Who sent the email to the wrong person.
...You are right. It means all email users in the world. Well, you don’t have these experiences yet? Then there are only two possibilities. First, you haven’t used emails much yet, or you don’t even know your mistakes… which is the worse scenario.
Anyway trust me. It will happen in your life someday. And you will google “way to retrieve email” already. There actually is a way to retrieve the email (conditionally), but here we will learn how to prevent this issue. Are you ready?
주의: 오늘 영상은 아래 해당하는 분들만 보시면 됩니다.
이메일을 보내고 난 뒤에 첨부 파일을 빠트린 것이 생각난 적이 있는 분,
이메일을 보내고 난 뒤에 고칠 것이 생각난 적이 있는 분,
이메일을 보내고 난 뒤에 엉뚱한 사람에게 보낸 것을 깨달은 적이 있는 분,
...네, 다시 말해 이메일을 사용하는 모든 분들을 가리키는 겁니다. 왜요? 다들 한 번 쯤 이런 경험 있잖아요? 아직 없으시다구요? 그렇다면 딱 두 가지 경우만 생각할 수 있습니다. 첫째, 아직 아웃룩을 많이 사용하지 않았거나, 둘째, 실수를 했는데 모르시거나... 더 나쁜 상황이죠.
어쨌든 절 믿으세요. 살면서 꼭 한 번은 위의 상황과 같은 일이 벌어질겁니다. 그리고 곧 "이메일 회수하는 방법"을 구글에 검색하고 계실 거에요. 물론 방법은 있습니다. 그건 다음에 한 번 다뤄 보도록 하구요, 일단 지금은 이걸 예방하는 방법을 배워볼 겁니다. 그럼 준비되셨나요? 시작하겠습니다!
The theory is simple - defer email sending a minute or two. Not sure what it means? Trust me - this saved me from something like the top 3 worst mistake in my life. Just follow me, and leave it a month, or even just a week. This will be your life saver. Besides, what’s the big issue to make emails to send 1-2 minutes later?
먼저 원리는 간단합니다. 이메일 전송을 1-2분 정도 늦추는 겁니다. 이게 무슨 의미가 있냐구요? 기대하세요, 이게 제 목숨까지는 아니지만 인생의 위기 TOP 3 안에 들 만한 실수를 많이 막아줬습니다. 일단 한 번 설정해보시고, 한 달, 아니 일주일만 사용해보세요. 바로 효과를 느끼실겁니다. 이메일 1-2분 정도 늦게 간다고 해서 큰 일 나는것도 아니잖아요?
There are many email clients but I will use the most popular one here - Outlook. But I’m sure you can set this up in the most email services.
In Outlook, HOME - Rules - Manage Rules & Alerts… - New Rule… - Apply rule on messages I send - defer delivery by a number of minutes (1 or 2 minutes) - Finish. That’s it.
아웃룩에서 새 규칙 - 보내는 모든 이메일 - 지연 - 1분이나 2분 - 저장. 이게 끝입니다.
From now on, all emails will be stored in Outbox for a minute or two before they are sent out. Which means if you realize a mistake on the email, you can open Outbox and make a change in one to two minutes. You can delete, put an attachment, change the contents… anything is possible.
Now just work on your email as usual and you will notice that your emails will be in Outbox for a minute or two and it will be sent. Just don’t forget that now you have a magic to change the emails even after you sent. In 1-2 minutes.
Let me know how you like it!
앞으로 보내는 모든 이메일은 Outbox에서 1-2분 정도 저장 되었다가 전송될겁니다. 그러니 고칠게 생각났을 경우 Outbox에 들어가서, 이메일을 열어서, 수정한 뒤에 다시 보내기를 하면 됩니다. 이메일을 지울 수도 있고, 파일을 첨부할 수도 있고, 내용도 바꾸는 등 뭐든지 가능합니다.
이제 그냥 평소처럼 이메일을 사용하면 됩니다. 아마 보셨을텐데, 이 이후로 이메일이 Outbox에 1-2분 간 저장되었다가 사라지는 (보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제 여러분은 보낸 이메일을 고칠 수 있는 마법을 쓸 수 있다는 것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1-2분 안에만이지만요.
한 번 써보시고 어땠는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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